
이 글은 정규식 삽질의 기록이며, 나중에 내가 같은 패턴을 쓸 일이 있을 때 찾아보기 위함이다. 애증의 정규식 1탄애증의 정규식 2탄애증의 정규식 3탄 과제 1. 마크다운 헤딩이 2단계일 때에도 잘 변환해야 한다.- Heading level 1은 숫자가 안 들어가므로 추가해줘야 한다.- 그 이하의 level은 숫자가 들어가므로 그대로 두어도 된다. 예시)>[간단한 출력: disp]>[포맷팅 출력: fprintf]>>[2.1 formatSpec]>>[2.2 변환 문자]>>[2.3 이스케이프 문자]>[format으로 출력 표시 형식 지정] 를 아래처럼 바꿔야 한다. >[1. 간단한 출력: disp]>[2. 포맷팅 출력: fprintf]>>[2.1 formatSpec]>>[2.2 변환 문자]>>[2.3 이스..

이 글 대부분은 교양을 위한 대학수학 2(김성기 외, 교우사)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다변수 함수 f(X)의 증감 여부, 증감속도(도함수의 크기)는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 임의의 방향으로의 기울기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우선 적어도 연속이어야 한다.lim이때, X가 어느 경로를 따라 P로 가더라도 f(X)가 \lambda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f(x, y) = xy는 (0, 0)에서 연속이다. 하지만 아래의 예를 보자.f(x,y) = \begin{cases}\cfrac{x^2-y^2}{x^2+y^2} & (x,y) \neq (0, 0) \\0 & (x,y) = (0,0)\end{cases}y=0으로..

본 글의 내용 대부분은 교양을 위한 대학수학 1(김성기 외, 교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미분 가능한 함수 f(x)가 주어져있을 때, x = 0 근방에서 f(x)와 "가장 가까운" 1차 함수는 접선이다. p_1(x) = f(0) + f'(0) x 여기서 두 함수가 "가깝다"는 것은, 적어도 x=0 근방에서는 p_1(x)로 f(x)를 잘 표현할 수 있다는 뜻이다. 혹은 f(x) 대신 p_1(x)를 써도 어느 정도는 무방하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을 수학적으로는 두 함수의 차이를 이용해서 표현할 수 있다. \lim_{x\to 0} \frac{f(x)-p_1(x)}{x} = \lim_{x\to 0} \frac{f(x)-f(0)}{x-0} - f'(0) = 0..

이 글은 정규식 삽질의 기록이며, 나중에 내가 같은 패턴을 쓸 일이 있을 때 찾아보기 위함이다. 애증의 정규식 1탄애증의 정규식 2탄 게으른 매트랩 인덱싱 파트를 쓰던 도중, 애증의 정규식 1탄에서 걱정했던 일이 발생했다. 마크다운에서 헤딩 텍스트에 한글이 들어가면 링크에서는 없애야 한다. 정확히는, 1. 숫자와 알파벳, 즉 alphanumeric는 그대로 남긴다.2. 그 외의 문자는, alphanumeric 사이에 있는 것들은 묶어서 하이픈 하나로 바꾼다.3. Trailing 하이픈은 모두 없애버린다. 이게 말로 하면 좀 어려운데, 쉽게 말해 아래처럼 바꾼다. 123가나다abc → 123-abc1가2나3다 → 1-2-3가나다a123bc → a123bc 즉, 남길 문자 사이에 non-alphanumer..

conda 사용법을 간단히 정리해보았다.이 글 작성에 도움 주신 코봉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conda create -n example : example이라는 이름의 가상환경을 만듦 : -n 대신 --name이라고 써도 됨 : 비어있는 가상환경이 만들어지며, 아무것도 - 파이썬도 - 설치되지 않음 conda create -n example python : 가상환경 만들면서 파이썬도 같이 설치 : 파이썬 외에도 pip, tk, sqlite 포함해서 10여 가지가 자동으로 설치됨 : 아래는 2024년 8월 20일 기준, python 설치 시 같이 설치되는 패키지 목록임The following NEW packages will be INSTALLED: bzip2 pkgs..

논문의 Introduction 쓰는 방법에 대한 어떤 슬라이드 쇼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큰 틀을 먼저 잡는다. Bullet list로 아래를 적는다.1. What is your contribution(task)? 예) 새로운 모델을 제안한다. 새로운 장비를 설계한다.2. What problem is it solving? 예) 기존 연구의 한계는... 3. What is the evaluation that proves it? 예) 아이디어 구현 및 검증 방법, 평가 방법 등아래 순서로 재구성한다.1. 뭘 했는지? (Task) - 간략 및 명료하게 표현 - 핵심 문장을 쓰고, 필요하면 application을 추가2. 기존 연구는? (State-of-the-Art) - 직접 비교 가능한 최신..

매트랩으로 시각화 예제를 만들면서 이미지를 회전시켜야 할 일이 있었다. 하나의 Axes 위에 다른 객체는 그대로 놔두고 Image object만 회전시켜야 했는데, 정보 손실이 없어야 해서 imrotate는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찾아보니 rotate라는 함수가 Image object도 회전시킨다고 나왔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안되는 거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Axes를 2개 만들어서 Image를 올린 Axes만 회전시켰다. 해당 이슈를 매트랩 단톡방에 공유했고, 도움말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판명이 났다. 정식으로 이슈 등록되었고, Answers에 Support team의 글도 올라왔다. 요컨대 Image object에는 ZData가 없기 때문에 안된다고 한다. 지금은 rotate 함수의 설명에..

샤워를 하다 보면 별별 생각이 다 든다. - 풀었던 문제- 풀지 못하고 있는 문제- 읽고 있는 책- 어제 썼던 글- 등등 할 일도 10가지 정도 생각하는데, 샤워 끝나면 3개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머리 속에 메모장만 하나 심어져 있으면 좋겠다. 샤워 시간은 소중하다.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생각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작용은 있다. 머리를 감았는지 안 감았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가끔은 샴푸로 세수하기도 한다. 전형적인 N 타입이라 어쩔 수 없다. 비슷한 시간이 하나 더 있다. 자려고 누웠을 때다. 그 시간엔 특히 이해하지 못한 증명, 쓰고 싶은 글 생각을 한다. 딱히 영양가 있는 결과물이 나온 적은 없다. 그냥 그런 생각이 떠오른다. 샤워할 때나 잠들..

혼공학습단 8기 혼공머신에 이어, 두 번째 혼공학습단에 지원했다. 이번엔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였다. 언젠가는 꼭 한번 공부해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컴구OS, 좋은 기회다 싶어 도전했다. 어려웠다. 꽤 많이 어려웠다. 정확한 정의와 개념이 잡히지 않은 채로 주마간산 격으로 공부했다. 누군가가 뭘 배웠냐고, 기억나는 대로 말해보라고 하면 어버버버 할 것임에 분명하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원래 공부라는 게 한번에 완벽히 이해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나중에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 "어 나 이거 그때 봤었는데"를 위해 하는 게 공부다.책의 문장을 그대로 쓰고 싶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나만의 언어로 쓰고 싶었다. 비유를 많이 들었다. 그래야 나 스스로에게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왜인지..

제가 수포자였는데 수학을 좀 공부하려는데요. 기초가 아주 없는데 중학교 수학부터 보면 될까요?꽤 자주 듣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그렇게 말한 사람 중에 수학 공부 진짜로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못봤다. 그나마 비슷했던 사례가 딱 하나 있긴 하다. 고등학교 때 수포자였다가 친구가 멱살잡고 중학교 수학부터 가르쳐서 수직상승한 지인의 경우, 그 외에는 단 한 명도 없다. 기초가 약하니까 중학교 수학부터? 안 될 수밖에 없다.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다.첫째, 그런 방식으로는 꾸준히 할 수 없다.공부가 본업인 고등학생이나 교수라면 모를까(초중학생의 본업은 노는 거지 공부가 아니다), 직장인이 일 마치고 집에 와서 수학 공부를 한다? 지속 불가능하다. 지겹기 때문이다. 왜 지겨울까? 재미도 없고 목표도 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