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athe

수학 귀신에 나온 내용들

게으른 the lazy 2024. 7. 14. 02:32

https://ko.wikipedia.org/wiki/수학_귀신

 

 

사놓고 귀찮아서(...) 안 읽고 있던 수학귀신 책을 읽었다. 그냥 뭐 어린이 책이겠거니~하고 읽었으나 의외로 재밌는 내용들이 있었다. 몇 가지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은 것들을 적어둔다.

 


 

1. 임의의 자연수는 최대 3개의 삼각수의 합이다. (증명)

 

몇 가지 예시들:

51=15+3683=10+28+4512=1+1+10

 

우선 8n+3 꼴의 자연수는 항상 3개의 홀수 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1][2] 증명[3]은 너무 어려워서 이해를 포기했다(...). 이것을 받아들이면, 8n+3은 아래와 같이 쓸 수 있다.

 

8n+3=(2a+1)2+(2b+1)2+(2c+1)2=4a(a+1)+4b(b+1)+4c(c+1)+3

 

따라서 임의의 자연수 n은 아래와 같이 세 개의 삼각수의 합이다.

 

n=a(a+1)2+b(b+1)2+c(c+1)2

 


 

2. 연속된 두 삼각수의 합은 제곱수이다.

 

a(a+1)2+(a+1)(a+2)2=(a+1)2

 


 

3. 파스칼의 삼각형의 n번째 줄의 합은 2n이다.

 

단, 맨 윗 줄을 0번째로 정의한다.

 

https://www.mathsisfun.com/pascals-triangle.html

 

 

파스칼의 삼각형은 nCr들을 적은 것이다. n번째 줄은 r이 0부터 n까지 변할 때의 nCr 값들이다. nCrn개 중 r개를 고르는 경우의 수이다. 따라서 nCr의 합은 n개 중 가능한 모든 조합의 수이므로, 각각을 고르거나 말거나 둘 중 하나이므로 모든 경우의 수는 2n이다.

 


 

4. 파스칼의 삼각형에서 피보나치 수열을 찾을 수 있다.

 

https://www.mathsisfun.com/pascals-triangle.html

 

 

위 그림에서 같은 색으로 칠해진 숫자들을 더하면 피보나치 수열이 된다. 수학적 귀납법으로 증명할 수 있다. 즉,

 

nCn+n+1Cn1+n+2Cn2+2n1C1+2nC0=F2n+1n+1Cn+n+2Cn1+n+3Cn2+2nC1+2n+1C0=F2n+2

 

이면

 

n+1Cn+1+n+2Cn+n+3Cn1+2n+1C1+2n+2C0=F2n+3n+2Cn+1+n+3Cn+n+4Cn1+2n+2C1+2n+3C0=F2n+4

 

임을 증명하면 된다. nCr1+nCr=n+1Cr을 이용하면 증명할 수 있다. 증명은 적기 귀찮아서 생략한다.

 

 

 


 

5. n명 중에서 3명을 고르는 경우의 수는 파스칼의 삼각형의 3번째 대각선을 보면 된다.

https://mathmonks.com/pascals-triangle

 

 


 

6. 피보나치 수열과 관련된 재밌는 사실들

 

자세한 내용은 다른 글에 적어두었다.

 

• 피보나치 수열의 첫 n개의 항을 더하고 1을 더하면 n+2번째 피보나치 수가 된다.

F2부터 F2n까지 짝수번째 항을 모두 더하고 1을 더하면 F2n+1이다.

F3부터 F2n+1까지 홀수번째 항을 모두 더하고 1을 더하면 F2n+2이다.

• 피보나치 수열의 연속된 두 항의 비율은 (1+5)/2이다. 첫 두 항을 아무렇게나 줘도 성립한다. (단, 둘 중 적어도 하나는 0이 아니어야 한다.)

 


 

7. 정사면체 토러스

 

이게 되네? (영상)

 

 

 

 

 

끗.

댓글